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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ursday, November 10, 2011

“떠든다고 손가락을 바늘로 찔렀다”

[한겨레] 이경미 기자 서울시내 한 지역아동센터장이 떠드는 아이를 혼내면서 아이의 손가락을 바늘로 찌르는 체벌을 했다는 주장이 나와, 해당 구청이 진상조사에 나섰다. 11일 학부모 ㄱ(47)씨의 말을 들어보면, 초등 6학년생인 아들(12)이 지난달 20일께 성동구 ... "떠든다고 손가락을 바늘로 찔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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